위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위아이(WEi) 이후 약 6년 만에 신인 보이그룹을 선보인다.
위엔터테인먼트는 8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위보이즈(OUIBOYS, 가칭)가 올해 말 정식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위명희 대표는 "각 멤버의 개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적과 언어의 경계를 넘어 전 세계 팬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위보이즈는 승준, 안지, 에이토, 시환, 정재, 민서, 승우, 마사요시로 구성된 8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구성됐다. 한국과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로 구성된 이들은 차세대 K-팝 루키로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
정식 데뷔에 앞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송도아트홀, 롯데월드, 홍대·신촌, 자양역, 부산역 등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프라인에서 팬들을 만났다. 공식 SNS를 통해서는 커버 영상과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퍼포먼스 역시 위보이즈가 내세우는 강점 중 하나다.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방탄소년단(BTS)의 ‘상남자 (Boy In Luv)’ 커버 영상에서 퍼포먼스 역량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연습실 출근기가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멤버 개개인의 캐릭터와 매력을 조명하고 있다. 연습 후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퍼포먼스 완성도를 높이는 모습도 공개했다. 틈틈이 악기를 연주하거나 농구를 즐기는 모습 등을 통해 멤버들의 일상과 팀워크도 소개하고 있다.
챌린지 등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숏폼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팀의 이름과 멤버들을 알리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위보이즈는 연내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추후 데뷔 시점에 맞춰 정식 팀명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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