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 프록시 플래닛과 MOU…교육·콘텐츠 사업 추진

강준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 회장(왼쪽)과 박영목 프록시 플래닛 대표.
강준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 회장(왼쪽)과 박영목 프록시 플래닛 대표.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와 게임·e스포츠 전문 기업 프록시 플래닛이 손 잡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K-팝과 게임·e스포츠를 연계한 글로벌 교육 및 콘텐츠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사가 보유한 K-팝 교육·엔터테인먼트 역량과 게임·e스포츠 분야의 전문성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새로운 글로벌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K-팝·게임·e스포츠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 글로벌 캠프 및 인재 육성, 콘텐츠 공동 개발 등이다. 해외시장 진출 및 글로벌 파트너십도 협업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중국·일본·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중동·미주 등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교육·콘텐츠·이벤트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각오다.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 강준 회장은 “K-팝과 게임·e스포츠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콘텐츠 산업”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전 세계 젊은 세대가 한국의 문화와 콘텐츠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프록시플래닛 박영목 대표는 “프록시플래닛이 그동안 개척해 온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중앙아시아 지역의 탄탄한 게임·e스포츠 인프라와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의 엔터테인먼트 기획력이 만나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두 산업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신시장에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안착시키겠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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