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결혼을 앞두고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백진희는 8일 자신의 SNS에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제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백진희는 ”아직은 저도 믿기지 않지만 저 결혼해요”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좋은 사람을 만났고 이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앞서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 측은 백진희가 오는 2027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비연예인 직장인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을 결정했다.
한편 백진희는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뒤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기황후’, ‘내 딸, 금사월’, ‘저글러스’, ‘식샤를 합시다3’, ‘진짜가 나타났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판사 이한영’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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