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 이지수, 솔로 출격…“‘MISMATCH’, 있는 그대로의 나”

일본 내 뜨거운 기세를 올리고 있는 ‘대세 그룹’ HANA의 멤버 이지수가 ‘LEE JISOO’라는 이름으로 솔로 데뷔에 나섰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은 LEE JISOO가 오늘(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MISMATCH’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HANA는 현재 일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7인조 걸그룹이다. JISOO는 팀 내 유일한 한국인으로서 일본인 멤버들과 함께 특별한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HANA 멤버 중 첫 솔로 데뷔에 나선 LEE JISOO의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MISMATCH’와 ‘Movie Star’까지 총 두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LEE JISOO는 자신의 뿌리이기도 한 한국어를 중심으로 가사에 한국어와 영어를 엮어냈고, 작사 및 작곡에도 참여하며 자신이 걸어온 인생과 앞으로의 각오를 표현했다. HANA의 프로듀서이기도 한 챤미나가 프로듀싱으로 힘을 실었다.

 

LEE JISOO는 8일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생일이라는 특별한 날에 데뷔하게 됐다”며 “이름으로 전하는 싱글인 만큼,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솔직하게 담아냈다”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이어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MISMATCH’와 언제나 나로 있을 수 있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Movie Star’까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한 이 두 곡이 여러분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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