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윤여정, 나이 잊은 비주얼…가죽 재킷부터 시스루까지

올해 79세가 된 배우 윤여정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매거집 더블유코리아는 7일 소셜미디어에 "60년 동안 스스로를 갱신해 온 한 배우에게 보내는 경의. '더블유'의 2026 Best Performances 첫 번째 배우는 지나온 시간만으로도 그 삶 자체만으로도 이미 이례적이고 독보적인 존재, 배우 윤여정이다"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윤여정. 더블유코리아 SNS 캡처
윤여정. 더블유코리아 SNS 캡처

사진 속 윤여정은 브라운 크롭 가죽 재킷을 입었다. 볼륨감 있는 하이넥 칼라와 쇄골라인이 드러나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풍겼다.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시스루 포인트가 들어간 반팔 티셔츠에 파란색 스커트를 매치해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여정. 더블유코리아 SNS 캡처
윤여정. 더블유코리아 SNS 캡처

또 반지와 손목시계를 레이어드 해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윤여정은 최근 여러 해외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과 2024년에는 애플 TV+드라마 '파친코' 시즌 1과 시즌2에 출연했다.

 

지난해 9월 공개된 할리우드 영화 '결혼 피로연'에서 K-할머니 '자영'을 연기했고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미국 드라마 '성난 사람들 시즌 2'에서는 '박 회장'역을 맡았다.

 

윤여정은 1947년생으로 올해 7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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