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김이나가 SNS 사칭 계정 발생 사실을 알리며 팬들에게 주의 및 신고를 당부했다.
김이나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는 X(옛 트위터)를 하지 않는데 사칭 계정이 생겼다”며 “지금은 팔로워도 적고 AI가 인스타그램 피드를 무단 복제해 올리는 수준이지만, 향후 발생할지 모를 피해를 막기 위해 알린다”고 밝혔다.
이어 “X는 해킹이나 도용에 대한 자체 조치를 받기가 매우 어렵다고 한다. 다수가 신고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들었다”며 “X를 이용하는 분들은 번거롭더라도 해당 사칭 계정을 함께 신고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이나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그의 프로필과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그대로 복사해 올린 사칭 계정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계정은 프로필 이름과 소개글, 진행 중인 라디오 프로그램 정보까지 실제 김이나의 정보로 꾸며져 있다.
김이나는 해당 계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게시글 형태로 무단 도용하고 있다고 거듭 설명하며 팬들의 적극적인 사칭 계정 신고를 요청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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