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이 약 4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용준형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용준형은 흰색 반팔 티셔츠에 검은색 뿔테 안경을 매치하는 등 깔끔하면서도 무채색 위주의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아내이자 가수인 현아와의 여유로운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LA 거리에서 디지털카메라로 서로를 담아내는가 하면, 현지 라멘 식당을 방문하고 숙소에서 피자를 즐기는 등 소소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현재 두 사람은 LA에 체류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과거 같은 소속사에서 오랜 시간 동료로 지내온 용준형과 현아는 2024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결실을 맺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