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녀와 잠 한숨 못 자고…” 박준형, 수척해진 모습에 직접 전한 근황

박준형이 건강 이상설을 해명했다. 출처=박준형 SNS
박준형이 건강 이상설을 해명했다. 출처=박준형 SNS

그룹 god 출신 방송인 박준형(57)이 최근 제기된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박준형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웹예능 ‘와썹맨’을 본 뒤 걱정해 주는 메시지가 많이 왔다”며 안부를 전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하자 팬들 사이에서 건강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진 데 대한 답이다.

 

그는 영상 속 모습에 대해 시차와 피로 누적이 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박준형은 “미국 일정을 마치고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한숨도 자지 못한 채 촬영에 들어갔다”며 “별도의 조명 없이 빛이 여러 방향에서 들어오는 창가에서 촬영하다 보니 안 좋은 상태가 더 강조되어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는 장시간 비행 후 잠을 못 자도 금세 회복됐지만, 나이가 들다 보니 회복에 시간이 더 걸린다”며 “걱정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준형은 지난 4일 공개된 ‘와썹맨’ 콘텐츠에서 12년 만에 아내와 데이트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지난 2015년 승무원 출신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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