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하며 엄마가 된다는 뜻밖의 기쁜 소식을 알렸다.
김옥빈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는데,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태명은 ‘울루(ulu)’이며 말띠 아이가 될 예정”이라며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다.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남은 시간도 건강하게 잘 보내 무사히 만나는 날 다시 소식을 전하겠다”며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옥빈은 야외에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배에 손을 올린 채 환하게 웃어 보였다.
구체적인 임신 주수나 정확한 출산 예정일은 밝히지 않았으나 ‘말띠 아이’라고 명시된 점으로 보아 연내 출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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