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대학생 기자단 ‘토파원 1기’가 약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는 6일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스포츠토토 대학생 기자단 토파원 1기’ 해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토파원’은 스포츠토토와 특파원을 결합한 명칭으로, 대학생의 시선으로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가치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알리기 위해 운영된 기자단이다.
지난 3월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에 나선 1기는 약 6개월 동안 매월 개인 미션과 현장 취재 등을 통해 공식 블로그 콘텐츠 ‘월간토파원’ 60건을 제작했다. 기자단 10명이 각각 6건의 콘텐츠를 작성했으며, 중도 이탈 없이 전원이 활동을 마치고 수료했다.
콘텐츠는 국내외 주요 경기와 스포츠 현장을 다룬 스포츠 종목 주제 21건, 스포츠토토 상품과 사업 소개, 건전구매 캠페인, 오프라인 행사 등을 소개한 스포츠토토 주제 39건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24일 기준 누적 조회수는 1만3675회를 기록했다. 기자단은 발대식과 워크숍, 간담회, 해단식 등 총 4차례 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주요 스포츠 경기와 스포츠토토 행사를 대상으로 6건의 현장 취재 콘텐츠도 제작했다.
콘텐츠를 통해 합법 스포츠토토와 불법스포츠도박의 차이,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 이용 방법, 적중금 환급 절차, 건전구매 프로그램 등을 대학생의 눈높이에서 소개했다. 국내외 스포츠 경기 분석과 현장 취재를 통해 스포츠 관람의 재미와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역할, 건전한 이용 문화도 알렸다.
해단식에서는 활동 성과 보고와 수료증 전달, 우수활동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 우수활동자는 매월 정기 미션 완성도와 활동 참여도, 콘텐츠 홍보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기자단은 활동 소감을 통해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역할과 불법스포츠도박과의 차이를 이해하게 됐고, 콘텐츠 기획·제작과 현장 취재 경험을 통해 스포츠 분야에 대한 이해와 콘텐츠 작성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대욱 한국스포츠레저 대표이사는 “지난 6개월 동안 대학생의 참신한 시선으로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가치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알리는 데 힘써준 기자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스포츠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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