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가 국내 극장가에서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간 끝에 개봉 33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유니버설픽쳐스는 ‘오디세이’가 6일 오후 4시께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올해 두 번째 1000만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지난 3월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가 1691만명의 관객을 기록한 바 있다.
놀런 감독 작품 가운데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2014년 개봉한 ‘인터스텔라’(1038만명)에 이어 ‘오디세이’가 두 번째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가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험난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영화로 옮긴 작품으로, 영화 전체를 아이맥스(IMAX) 카메라로 촬영해 압도적인 영상미를 구현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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