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프리즈 뮤직 2026’ 개최…차세대 전기 SAV iX3 공개

 

BMW코리아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두가헌에서 ‘프리즈 뮤직 2026’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더 뉴 BMW iX3’도 전시됐다.

 

BMW코리아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의 공식 파트너로, 2023년 국내에서 처음 열린 프리즈 뮤직에도 매년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미술을 넘어 음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로 브랜드 협업 범위를 넓히는 행보다.

 

올해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DJ 겸 프로듀서 아프로(APRO)가 디제잉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약 300명이 참석했다.

 

BMW코리아는 행사장에 더 뉴 BMW iX3를 전시하며 차세대 전동화 전략도 알렸다.

 

더 뉴 BMW iX3는 BMW의 차세대 전기차 전략인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를 적용한 첫 양산형 모델이다. BMW는 노이어 클라쎄를 통해 전동화 기술과 디자인, 주행 경험 전반을 새롭게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BMW코리아는 프리즈 서울과의 협업도 이어갔다. 2022년 첫 행사부터 프리즈 서울을 후원해온 BMW코리아는 올해 한국 현대미술가 이강소 작가와 협업한 특별 전시 공간을 선보였다.

 

BMW 엑설런스 라운지 전체를 하나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해 이강소 작가의 작품 세계와 BMW가 강조하는 혁신 이미지를 결합했다.

 

BMW코리아는 프리즈 서울과 프리즈 뮤직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분야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차세대 전기차를 함께 선보이며 브랜드의 미래 전략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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