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우아한 자태의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가 과거 밝힌 몸매 관리 비법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가영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브랜드 행사장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슬림한 실루엣과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패션 매거진 콘텐츠에 출연한 문가영은 자신만의 다이어트 소신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살을 빼야 한다는 강박을 갖기보다는 비타민을 잘 챙겨 먹고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신다”며 “음악을 들으며 꾸준히 걷는 습관”을 핵심 비결로 꼽았다.
실제로 문가영이 실천 중인 ‘가벼운 걷기’는 지방 연소에 효과적인 운동법이다. 신체는 중저강도 운동을 수행할 때 탄수화물보다 체지방을 우선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산책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는 복부 지방 축적을 유발하는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따뜻한 차를 마시는 습관 역시 혈액순환과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어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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