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SSG랜더스필드가 가득 찼다.
프로야구 SSG가 5일 두산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시즌 17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이날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인천SSG랜더스필드의 전 좌석(2만 3000석)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
앞서 SSG는 3월 KIA 개막 2연전, 5월 1일~3일 롯데와의 3연전, 5일 NC전, 15일~17일 LG 3연전, 6월27일~28일 한화전, 7월4일 삼성전, 16일~19일 KIA 4연전서 만원 관중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이날 경기서 지도자로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하는 김성현 플레잉코치의 은퇴식이 진행된다. 이제는 선수가 아닌 코치로서 새 출발을 앞둔 김 코치의 앞날을 응원하고 은퇴식을 기념하기 위해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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