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10일 깜짝 컴백…1년 만 신곡

 

가수 아이유(IU)가 오는 10일 신곡을 낸다. 

 

4일 아이유 공식 SNS 채널에서는 오는 10일 새 디지털 싱글 발매를 예고하는 티저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레트로한 PC 화면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초승달과 궤도, 오묘한 빛을 띠는 구체가 어우러진 심볼과 함께 ‘IU DIGITAL SINGLE’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영상에 삽입된 음악은 지난 8월 말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별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영상에 잠깐 등장했던 음악과 동일하다.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배경음악을 두고 다양한 추측과 함께 아이유의 새 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드러난 바 있다. 

 

이번 신곡은 아이유가 지난해 9월 10일 깜짝 발매한 디지털 싱글 ‘바이, 썸머’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곡이다. 당시 예고 없이 신곡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던 아이유가 올해도 같은 날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아직 신곡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베일에 싸여 있는 만큼 아이유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콘텐츠를 통해 곡을 귀띔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