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쉼표 끝에 꺼낸 한마디…신곡 ‘엄니 울엄니’에 담은 마음은

가수 홍자가 약 1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홍자는 오는 21일 정오 신곡 ‘엄니 울엄니’를 발표하고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대중과 만난다.

 

‘엄니 울엄니’는 홍자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미스트롯’을 통해 이름을 알린 이후 약 7년 동안 다양한 무대와 방송 활동을 이어온 그는 이번 여름 잠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가사를 완성했다.

 

노래에는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과 그리움이 담겼다.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봤을 ‘엄마’에 대한 마음을 홍자 자신의 시선과 언어로 풀어냈다.

 

음악적으로는 정통 트로트의 경쾌한 리듬에 서정적인 가사를 더했다. 밝게 흘러가는 멜로디와 달리 가사에는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이 담겨 있어 대비되는 분위기를 만든다.

 

홍자 특유의 깊은 음색도 곡의 중심을 잡는다. ‘곰탕보이스’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앞세워 ‘엄니 울엄니’에 담긴 감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동안 여러 장르와 무대를 오가며 활동해온 홍자가 이번에는 직접 쓴 어머니 이야기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모인다.

 

홍자의 신곡 ‘엄니 울엄니’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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