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제조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하 제이시스메디칼)이 자체 개발한 ‘리니어지(LinearZ)’의 대만 시장 누적 판매 대수가 300대를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해당 장비는 2024년 5월 대만 정식 론칭 이후 약 28개월 만에 누적 판매 300대를 달성했다. 제이시스메디칼의 APAC 수출국 중 가장 많은 장비가 설치된 지역으로 기기 공급 확대에 따라 전용 소모품 소진량 역시 꾸준히 늘고 있다.
제이시스메디칼은 기존 제품인 ‘울트라셀 큐플러스(ULTRAcel Q+)’ 수출을 통해 확보한 현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리니어지 판매처를 원활히 확보했다.
식약처 승인을 완료한 리니어지는 하나의 카트리지로 다양한 피부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선형(Linear)과 점(Dot) 조사 형태를 상황에 맞춰 전환 구동할 수 있어 복합 시술 방식을 선호하는 대만 의료진의 임상 요구를 충족했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리니어지(LinearZ)’가 대만 시장에서 누적 판매 300대를 달성하며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과 신뢰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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