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팝 마니아 모여라…‘원더리벳’ 오늘(1일) 티켓 오픈

국내 최대 규모의 J-POP & 아이코닉 뮤직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6(WONDERLIVET 2026)’이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한다.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원더리벳 2026’은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페스티벌이다.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과 초호화 라인업을 통해 ‘완성형 페스티벌’이라는 호평을 얻으며 국내외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024년 첫 개최 당시 약 2만 5000여 명의 관객을 기록했던 ‘원더리벳’은 2025년 4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남다른 규모와 화제성을 모두 입증했다. 이후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며 매해 음악을 통한 문화 교류의 장을 완성해 나가는 중이다.

 

오늘(1일) 오후 8시부터 각종 예매 사이트를 통해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원더리벳 2026’ 역시 막강한 라인업과 차별화된 페스티벌 전략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라인업도 풍성하게 채워졌다. 20일 금요일에는 약 10년 만에 내한하는 오랄시가렛이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나토리, 버추얼 아티스트 호시마치 스이세이,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아마자라시, 송소희 등이 출연한다.

21일 토요일에는 일본 록을 대표하는 글로벌 밴드 알렉산드로스를 비롯해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삼보마스터, 감각적인 얼터너티브 사운드의 인디고 라 엔드, 애니메이션 기반 밴드 프로젝트 뱅드림의 마이고!!!!!와 로젤리아, 그리고 대세 싱어송라이터 한로로 등이 관객을 만난다.

 

국민 듀오 유즈는 마지막 날인 22일 일요일 공연에 메인으로 무대에 오른다. 더불어 J팝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실력파 유닛 스키마스위치와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 캔디 튠. 산리오의 글로벌 캐릭터 아이콘 쿠로미, 한국 모던 록의 대표 주자 넬, QWER, 윤마치 등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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