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진, 생일에 전하는 위로와 응원…‘걷다 보면 꽃길입니다’ 발매

가수 이도진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건넨 위로를 노래에 담는다. 생일과 함께 신곡을 선보이며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가운데, 지친 이들에게도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도진은 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걷다 보면 꽃길입니다’를 발표한다.

 

걷다 보면 꽃길입니다는 힘겨운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걸음을 이어가다 보면 결국 꽃길에 닿을 수 있다는 희망을 담은 곡이다. 차가운 바람과 거친 돌길, 눈물과 외로움의 시간까지도 지나고 나면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준 소중한 과정이었다는 이야기를 풀어내며 삶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특히 이번 곡에는 대중을 향한 응원과 함께 이도진 자신을 향한 격려도 녹아 있다.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참 잘 견뎌왔고, 참 잘 살아왔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마음을 담아 진솔함을 더했다.

 

신곡이 이도진의 생일인 9월 1일 공개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자신의 생일에 새로운 노래를 선보이는 만큼,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짚는 동시에 앞으로 마주할 새로운 길에 대한 기대와 다짐까지 곡에 담아냈다.

 

‘조금 늦어도 괜찮고,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는 곡의 메시지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지친 이들에게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를 전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면 언젠가 꽃길을 만날 수 있다는 응원을 건네는 곡이다.

 

이도진은 특유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곡이 지닌 따뜻한 감성을 표현할 예정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완성한 희망의 노래인 만큼, 신곡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감성과 대중에게 전할 울림에 관심이 모인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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