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가 깜짝 솔로 신곡을 발표한다.
필릭스는 오늘(1일) 오후 6시 스트레이 키즈 자체 프로젝트 '슼즈 플레이어(SKZ-PLAYER)' 일환의 디지털 싱글 '슬로우 잇 다운(Slow It Down)'을 공개한다.
'SKZ-PLAYER'는 그룹의 뮤지션, 아티스트적인 요소에 집중해 여덟 멤버가 스테이(팬덤명)에게 들려주고 싶은 작업물을 깜짝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곡 작업, 뮤직비디오 기획과 연출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직접 참여하는 해당 프로젝트로 멤버 전원이 신곡과 콘텐츠를 순차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6월 멤버 한이 'SKZ-PLAYER' 첫 작품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를 선보인 데 이어 두 번째 주자다. '슬로우 잇 다운'은 담백한 기타 루프와 힙한 비트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힙합 장르의 곡으로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했던 시간과 꿈을 돌아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필릭스가 작사와 작곡에 손을 더해 역량을 발휘, 따스한 감성과 위로가 녹아든 노랫말 위 다정한 목소리를 실어 전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노윤서가 출연한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던 노윤서에게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필릭스가 용기를 불어넣으며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청춘의 모습을 그린다.
한편, 필릭스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발매한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활동중이다. 해당 앨범으로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며 아홉 앨범 연속 차트 진입과 동시에 정상에 올랐으며, 지난 주 새 월드투어 '런 잇(RUN IT)'으로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으로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 단독 입성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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