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주지 말자”…‘만삭 D라인’ 김민경, 병실 셀카로 다잡은 마음

김민경이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출처=김민경 SNS
김민경이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출처=김민경 SNS

배우 김민경이 출산을 앞두고 조기 입원 중인 근황과 함께 마음을 다스리는 글을 남겨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김민경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원래는 오늘이 출산을 위한 입원일이지만, 벌써 입원 6일 차”라는 글과 함께 병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병원에 가기 전 집 화장대에서 뱃속 아이(태명 돌피니)와 함께하는 마지막 인증 사진을 찍으려 했다”며 “지금은 배가 텄는지 확인조차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이렇게라도 만삭 사진을 남겨본다”고 조기 입원에 따른 아쉬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두색 임산부 입원복을 입고 병실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한 김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31일에는 “스스로에게 너무 부담을 주지 말자. 할 수 있는 건 하고, 할 수 없는 건 신에게 맡기자”는 영문 구절을 덧붙이며 출산을 앞둔 불안감을 다스리고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2024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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