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IP 흥행 정조준…드라마 방영 맞춰 웹툰 시즌3 복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드라마 방영에 이어 웹툰 시즌3 복귀 소식을 알리며 쌍끌이 흥행 정조준에 나섰다. 

 

웹소설과 웹툰을 거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인기 IP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오는 9월 10일 국내 OTT 플랫폼 티빙에서 첫 공개를 시작으로, 14일 tvN을 통해 정식 방영한다. 배우 이준혁이 주인공을 맡았다. 

 

이와 함께 지난 29일 네이버 토요웹툰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시즌3로 복귀를 확정했다. 드라마 방영을 앞둔 시점에서 웹툰 시즌3 연재를 통해 원작 IP 열기를 더욱 달굴 예정이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로또 1등이라는 일생일대의 대박 행운을 맞이하고도 퇴사 대신 출근을 선택한 평범한 직장인의 상쾌하고도 현실적인 직장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모두가 한 번쯤 꿈꿔본 복권 당첨 후의 삶을 위트와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로 풀어내며 대리만족과 깊은 공감을 선사해 왔다.

 

웹툰은 원작 웹소설이 지닌 현실적인 대사와 공감되는 전개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웹툰이라는 매체에 최적화된 연출과 디테일한 인물 묘사를 더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최근 웰메이드 웹툰·웹소설 IP가 드라마로 제작되고 영상의 인기가 다시 원작 웹소설과 웹툰의 ‘정주행’ 열풍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선순환 성공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이번 웹툰 시즌3 복귀와 드라마 방영을 계기로 IP 전반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될 전망이다. 

 

웹툰 제작사 재담미디어는 “웹툰 시즌3와 드라마 방영을 통해 더 많은 대중에게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라는 IP의 가치를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웹툰 신규 시즌과 드라마가 만들어낼 흥행 시너지 및 IP의 지속적인 확장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웹툰은 일본 연재에 이어 오는 9월 미국, 프랑스, 태국, 대만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런칭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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