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먹인다고 모성애 부족한가”…‘최현석 딸’ 최연수, 단유 소신

최연수가 모유 수유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출처=최연수 SNS
최연수가 모유 수유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출처=최연수 SNS

모델 겸 배우 최연수가 출산 한 달 만에 모유 수유를 중단한 경험과 이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최연수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단유 과정에서 죄책감으로 재수유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신체적 상해와 부담이 컸다”며 단유를 결심한 배경을 전했다. 그는 거북목, 손목 통증, 방아쇠 수지 증후군 등 구체적인 신체적 고통과 체형 변화에 따른 심적 부담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분유 수유를 한다고 해서 모성애가 부족한 것은 아니다”라며 “대신 낳아주거나 먹여줄 것이 아니라면 모든 결정은 엄마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201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최근 득남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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