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김민재 사인 유니폼도 나온다…자립준비청년 위한 ‘라이즈 업’ 내달 17일 스타트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해 셀러브리티와 브랜드가 뜻을 모은 채리티 바자 ‘라이즈 업(RISE UP)’이 오는 9월 17일 첫발을 내딛는다. 노엘 에마누엘 카간다(Noel Emmanuel Kaganda) 주한 탄자니아연합공화국 대사도 자리해 선한 영향력을 더한다.

 

‘라이즈 업’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자선 프로젝트다. 뜻을 함께하는 셀러브리티와 브랜드들이 참여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자립준비청년의 긴급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노엘 에마누엘 카간다 주한 탄자니아연합공화국 대사 외에도 셀러브리티가 참여하는 ‘셀러브리티 도네이션 바자’를 비롯해 여러 브랜드가 함께하는 채리티 바자, 스페셜 전시 ‘TINGA TINGA’ 등이 진행된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RISE UP DAY EVENT’도 마련된다.

 

주식회사 고알레 대표이자 전 축구선수 이호는 이강인과 김민재 선수 친필사인 유니폼 기증,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대중의 참여를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를 뒀다. 셀러브리티와 브랜드, 방문객의 참여로 모인 수익을 자립준비청년의 긴급 의료비 지원에 활용하며 나눔의 의미를 확장한다. 

 

‘라이즈 업’ 측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뜻을 함께하는 셀러브리티들과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채리티 바자”라며 “여러분의 사랑을 가득 담아 함께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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