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日 첫 정규 앨범 ‘창가의 시그널’ 8월 31일 발매

“음악적 완성도 집대성”
사진=㈜문화캡슐(mooncapsule ent.)
사진=㈜문화캡슐(mooncapsule ent.)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기대를 모아온 싱어송라이터 IRO(이로)가 오늘 일본 첫 정규 앨범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하며 일본 음악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진다고 31일 밝혔다.

 

IRO의 첫 번째 일본 정규 앨범 《窓辺のシグナル (MADOBE NO SIGNAL, 창가의 시그널)》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오가는 작은 신호와 위로, 사랑, 그리고 끊어지지 않는 인연을 주제로 IRO만의 기품 있는 보컬과 섬세한 노랫말을 담아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窓辺のシグナル (MADOBE NO SIGNAL, 창가의 시그널)’은 지친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도시적 감성의 미디엄 팝 곡이다. 창가에 남겨진 작은 신호를 통해 멈춰 있던 마음이 다시 빛을 찾아가는 순간을 그려냈으며, 서정적인 멜로디와 IRO의 절제된 보컬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전한다. 특히 음원과 함께 8월 31일 동시 베일을 벗는 뮤직비디오는 곡의 따스한 감성과 서사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구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수록곡 ‘絆 (KIZUNA)’는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와 단단한 밴드 세션이 조화를 이루는 팝 발라드 곡으로, 어둠 속에서도 서로를 믿으며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 다른 수록곡 ‘My Sweet Magic’은 경쾌한 브라스 섹션과 리드미컬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사랑에 빠지는 순간의 달콤한 마법을 표현하며 IRO의 밝고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이번 앨범은 실력파 음악 프로듀서 Jeo.N과 IRO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고 작곡과 편곡에도 직접 참여해 앨범 전반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Suzuki Ren(기타), Inoue Kazuma(베이스), Takahashi Daiki(드럼), Hoshino Kaito(피아노), Sato & The City Horns(브라스) 등 일본 현지 정상급 연주진이 대거 참여해 풍성하고 정교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또한 Haru Studio와 mooncapsule Studio의 섬세한 레코딩 및 사운드 엔지니어링, GH Sound Mastering의 정교한 마스터링 작업이 더해져 각 곡의 감정과 악기 고유의 질감을 세밀하게 살려냈다.

 

싱어송라이터 IRO(이로)는 “첫 일본 정규 앨범 《窓辺のシグナル》은 단순한 일본 진출작을 넘어 기획력과 연주, 보컬의 균형이 돋보이는 웰메이드 팝 앨범”이라며 “IRO 특유의 따뜻하고 세련된 감성이 현지 리스너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8월 31일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하는 IRO는 공식 음악 유튜브 채널 ‘이로(IRO)’를 통해 뮤직비디오 및 라이브 영상 등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상과 여행을 담은 유튜브 채널 ‘이로데이(IROday)’를 통해서도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일본 현지 미디어 및 라이브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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