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모자이크, 양평에 신규 별장 ‘모노’ 오픈…숲과 계곡 품은 프라이빗 스테이

프라이빗 별장 멤버십 브랜드 빌라모자이크가 경기 양평에 신규 별장 ‘모노(mono)’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모노는 자연 속 휴식과 프라이빗한 여유를 강조해온 기존 콘셉트에 절제와 여백을 더한 공간이다. 이름은 ‘하나’ 또는 ‘홀로 존재하는 것’을 뜻하는 그리스어 ‘모노스(monos)’에서 따왔다. 색과 재료, 형태를 하나의 흐름으로 수렴시켜 공간 자체와 주변 자연에 집중하도록 설계했다.

 

경기 양평군 숲과 계곡 사이에 자리한 모노는 단순하고 긴 형태의 건축물과 주변 풍경의 조화를 강조했다. 실내와 야외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머무는 동안 공간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동 중심에는 약 18m 길이의 거실을 마련했다. 전면 통유리창을 통해 숲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으며 오픈 주방과 긴 식탁, 붙박이 소파를 일렬로 배치했다. 거실에서 수영장과 바비큐 공간, 야외 미니바로 이어지는 동선도 연결했다.

 

2층에는 차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돌로 꾸민 발코니 정원을 조성했다. 야외 통로 끝에는 수백 개의 목각재로 구성한 대형 원형 파이어핏을 배치했다. 계곡을 바라보는 야외 휴식 공간과 영화·노래·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별동도 갖췄다.

 

모노는 최대 8명이 이용할 수 있다. 빌라모자이크는 절제된 디자인 안에 자연과 휴식, 다양한 즐길 거리를 담아 프라이빗한 스테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빌라모자이크 관계자는 "모노는 다양성을 걷어내는 대신 본질에 집중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 콘셉트"라며 "쉼에 몰입할 수 있는 단순한 구조 안에서도 충분한 즐길 거리를 갖춰 결핍이 아닌 완결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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