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박지훈 “워너블과 멤버들, 너무 그리울 것 같아”

KCON 참석을 위해 미국 LA를 찾은 그룹 워너원(WANNA ONE)의 여행기가 또 한 번 펼쳐진다. 솔직하고 유쾌한 LA 여정은 워너블(팬덤명)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

 

엠넷플러스 측은 ‘워너원고 인 엘에이(WANNA ONE GO in LA) 첫 공개를 하루 앞두고 단체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KCON LA 2026’의 뜨거운 무대부터 멤버들이 직접 기록한 자유로운 LA의 순간까지, 워너원의 시선으로 담아낸 리얼 클립 로그가 펼쳐질 예정이다. 

 

멤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 ‘워너원고 인 엘에이’의 키워드에는 워너원으로 함께 무대를 오르게 된 설렘과 뭉클한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박지훈은 ‘다시 보고 싶고 그리울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워너블과 멤버들이 너무 그리울 것 같고 다시 보고 싶을 것 같다”고 애틋한 진심을 전했고, 이대휘는 ‘타임머신’을 꼽으며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시간이 흘렀는데도 워너블과 무대에 대한 마음은 변함없는 게 신기하다”고 했다. 김재환은 “다시 만나도 역시나 워너원”이라고 표현하며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멤버들이 모이면 그때의 분위기가 바로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촬영하면서도 ‘아, 이래서 워너원이었지’ 하는 순간들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오랜만에 다시 함께한 시간에 대한 반가움도 고스란히 묻어났다. 9년 전의 그리운 감정이 들었다는 옹성우는 이번 LA에서의 시간을 ‘우정여행’이라 표현하며 옛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던 소회를 전했다. 박우진은 “예전에 함께했던 순간들을 떠올렸을 때 행복했기에, 이번에도 다시 찾아온 순간인 것 같다”고 말하며 ‘다시 찾아온 행복한 순간들’이라고 표현했다.

 

그런가 하면 한층 편안하고 꾸밈없는 멤버들의 모습도 담긴다. 첫 공개를 기다리는 워너블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다채로웠다. 박지훈은 “재밌게 봐주시고 저희를 지금까지 아낌없이, 변함없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고, 이대휘는 “이번 워너원고는 브이로그 형태로 매우 캐주얼한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 부탁드린다”며 시청을 독려했다. 김재환 역시 “멤버들끼리 있을 때 나오는 편안하고 장난스러운 모습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저희와 함께 LA에 다녀온다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기대를 높였다. 

 

이번 여정을 기다려온 워너블에게 보내는 인사도 이어졌다. 옹성우는 “워너블의 응원과 에너지 덕분에 또 좋은 기회로 함께 모일 수 있었다”며 “저희도 넘치는 에너지를 마구마구 발산했으니 재미있게 봐달라”고 전했다. 박우진은 “또다시 기다려주신 워너블께 감사드리고, 늘 함께 행복한 순간을 많이 나눴으면 좋겠다”고 바랐고, 윤지성은 “워너블이 기다려주고 소망해 준 덕에 KCON LA 무대에도 오르고 ‘워너원고 인 엘에이’도 찍을 수 있었다. 열심히 촬영했으니 재미있게 봐달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황민현은 “멤버들이 굉장히 즐겁게 촬영한 만큼 워너블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예요. 많이 시청해 주세요!”라고 자신했고, 배진영은 “준비되셨나요, 워너블? 기대하세요. 큰 거 옵니다!”라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첫 공개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하성운은 “이번 편도 역시 행복해하는 워너원의 모습을 보고 워너블과 시청자분들도 웃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9월 1일 오후 6시 첫 공개.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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