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고, 기록하고, 통화하고”…샤오미가 꺼내든 ‘가성비 웨어러블’ 3종

내장 GNSS와 150가지 이상의 스포츠 모드를 지원하는 REDMI 워치 6 라이트. 샤오미코리아 제공
내장 GNSS와 150가지 이상의 스포츠 모드를 지원하는 REDMI 워치 6 라이트. 샤오미코리아 제공

샤오미코리아가 운동과 일상, 건강관리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웨어러블 신제품 3종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스포츠와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하면서도 가벼운 착용감과 편의성을 앞세워 국내 웨어러블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샤오미코리아는 ‘REDMI 워치 6 라이트’, ‘REDMI 워치 6 액티브’, ‘Xiaomi 스마트밴드 11 액티브’ 등 웨어러블 신제품 3종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REDMI 워치 6 라이트는 야외 운동을 즐기는 이용자를 겨냥했다. GPS·Galileo·GLONASS·BeiDou·QZSS 등 5개 위성 시스템을 지원하는 독립형 GNSS를 탑재해 스마트폰 없이도 러닝이나 걷기 등의 운동 경로와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 150가지 이상의 스포츠 모드와 수영 데이터 추적 기능도 지원한다.

 

REDMI 워치 6 액티브는 일상적인 스마트워치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AMOLED 디스플레이와 AOD 기능을 지원하며, 블루투스 음성 통화를 통해 손목에서 바로 전화를 확인하고 받을 수 있다. 140가지 이상의 스포츠 모드도 제공해 운동 기록 관리도 가능하다.

약 18g 초경량 디자인과 최대 21일 배터리를 갖춘 Xiaomi 스마트밴드 11 액티브. 샤오미코리아 제공
약 18g 초경량 디자인과 최대 21일 배터리를 갖춘 Xiaomi 스마트밴드 11 액티브. 샤오미코리아 제공

가볍게 착용하면서 건강 데이터를 꾸준히 관리하고 싶다면 Xiaomi 스마트밴드 11 액티브가 눈에 띈다. 약 18g의 초경량 디자인에 심박수와 혈중 산소 포화도, 수면, 스트레스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50가지 스포츠 모드와 최대 21일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원한다.

 

함께 출시되는 ‘Xiaomi 사운드 플레이’는 휴대성과 야외 활용성을 강화한 블루투스 스피커다.

 

18W 출력을 바탕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음악에 맞춰 반응하는 상·하단 앰비언트 조명을 적용해 음악 감상과 함께 공간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다. IP68 방진·방수 등급과 최대 14시간 재생을 지원해 캠핑이나 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서도 활용하기 좋다.

 

또 동일 제품 2대를 연결하는 TWS 스테레오 페어링과 Auracast™ 기능을 지원해 여러 기기와의 연결성도 높였다.

18W 출력과 상·하단 앰비언트 조명을 갖춘 Xiaomi 사운드 플레이. 샤오미코리아 제공
18W 출력과 상·하단 앰비언트 조명을 갖춘 Xiaomi 사운드 플레이. 샤오미코리아 제공

샤오미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웨어러블 기기 활용 목적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필요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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