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톱7 이루네가 시즌2 ‘홍보 요정’으로 변신해 2차 참가자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올겨울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31일 무명전설 출연 후 달라진 삶을 전하는 이루네의 2차 참가자 모집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루네는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특유의 밝은 미소와 함께 “무명전설 톱7 이루네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요새 겁나게 행복하다”며 “무명전설 출연 이후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노래도 잘한다고 해주신다”고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그는 “노래 한 곡 잠깐 하는데도 제 무대를 보려고 부산에서도 찾아오신다”며 “상상할 수 없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무명 가수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는 가수로 거듭난 현재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대목이다.
이루네는 무명전설 톱7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매회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MBN ‘전설의 사내’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과 개성 넘치는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이루네는 “과거 1년 내내 행사한 것보다 지금 2주 활동한 게 더 많이 번 것 같다”고 말해 무명전설 출연 이후 달라진 자신의 상황을 전했다.
가수로서의 변화도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는 유명 가수들의 노래만 불렀는데, 지금은 제 노래를 부른다”며 “무명전설은 날개다. 아무도 몰랐던 무명 가수를 세상에 띄워준 곳”이라고 프로그램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이루네는 시즌2 참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저도 늦은 나이에 도전해서 톱7이 됐다”며 “무명전설에 꼭 지원하시라. 다른 곳에 지원하면 안 된다”고 재치 있게 지원을 독려했다.
마지막에는 “무명전설2!”를 힘차게 외치며 올겨울 돌아올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무명전설2는 오는 10월 2일까지 2차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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