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과 특별한 추억을…2026 KBL 농구교실, 울산서 피날레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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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땀방울이 가득한!’

 

한국농구연맹(KBL)은 30일 울산 연암초등학교 체육관서 ‘2026 KBL 찾아가는 농구클리닉 in 울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9일에 이어 이틀 연속 열렸다. 농구 크리에이터 김승찬이 메인 강사로 나선 가운데 현대모비스 가드 박정환과 김건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찾아가는 농구클리닉’은 어린이들이 농구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2023년 처음 시작됐다. 그간 서울·경기 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열리다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됐다. 지난달 대구서 시작돼 창원, 원주, 부산 등을 거쳐 울산서 피날레를 장식하게 됐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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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회차 별로 25쌍의 가족이 참가했다. 신청 과정에서부터 꽤 치열했다는 후문이다. 현역 선수들과 직접 농구를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내내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았다.

 

내용도 알차다. 패스, 레이업, 슈팅 등 기본기 관련 훈련은 기본, 댄스 몸 풀기, 포토타임, 사인회 등 흥미 가득한 코너들로 가득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선수들과 함께하는 2대 20 게임이었다. 선수들의 화려한 개인에서부터 이에 대응하는 아이들의 패기 넘치는 플레이까지 볼거리로 가득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시상식까지 5시가 훌쩍 넘어 마무리됐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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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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