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한계 뛰어넘은 강렬한 변신…‘EXPLOSION’ 콘셉트 포토

사진 = 에반 공식 SNS 계정
사진 = 에반 공식 SNS 계정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내면의 폭발 끝에 온전한 나 자신으로 해방하는 순간을 담은 신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에반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DEATH OF ME’의 ‘EXPLOSION’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반의 주변에는 파편과 잿더미가 흩날리며 폭발하는 내면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감각적인 시각 연출과 강렬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든 폭발이 끝난 자리에서 한층 여유롭고 자유로워진 에반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앞서 공개한 ‘NATURAL’ 버전에서 일상 속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선보인 에반은 ‘EXPLOSION’ 버전을 통해 강렬한 에너지와 깊은 눈빛을 발산했다.상반된 두 가지 콘셉트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예고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미니 1집 ‘DEATH OF ME’는 복잡하게 얽힌 감정을 털어내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앨범이다. 팝 R&B 장르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비롯해 얼터너티브 록, UK 개러지 리듬 기반의 팝, 드림팝 등 다채로운 장르의 8곡이 수록됐다. 에반은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주도하며 자신의 내면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DEATH OF ME’는 발매 전부터 글로벌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각 수록곡의 일부가 담긴 트랙 샘플러가 공개된 가운데, 스포티파이 이용자들의 사전 저장(Pre-save) 수를 주간 단위로 집계하는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Countdown Chart Global)’에서 4위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에반은 지난 3월 엔하이픈에서 독립해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한다고 알렸다. 당시 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엔하이픈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다음 목표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해 왔다”며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해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에반은 6월 22일 에반으로서 첫 싱글 ‘RIDE OR DIE’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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