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리노가 네팔 대홍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리노가 지난 28일 네팔 대홍수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해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존과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된다. 식량 지원을 비롯해 임시 주거 마련, 식수 및 위생 환경 지원 등 긴급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리노는 소속사를 통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조그마한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재민과 현장에서 구호 작업에 힘쓰는 모든 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평소에도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온 리노는 이번 기부를 통해 다시 한번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 남성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공연에 나서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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