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 구조대: 더 다이노 무비’가 누적 관객 10만명을 돌파하며 전편의 흥행 기록을 넘어섰다.
‘퍼피 구조대: 더 다이노 무비’는 미지의 공룡섬에 불시착한 퍼피 구조대와 소방견 마셜, 천재 발명가 렉스가 힘을 합쳐 공룡들을 구하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구조 임무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영화는 29일 오후 5시 기준 누적 관객 1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2021년 개봉한 ‘퍼피 구조대 더 무비’의 최종 관객 수 6만1674명을 웃도는 기록이다.
귀여운 퍼피들과 공룡의 만남을 앞세운 이번 작품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다양한 애니메이션 신작이 경쟁하는 여름 극장가에서 가족 관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어린이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모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하면서도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웃음과 감동을 더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실관람객 평점에서도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롯데시네마 실관람객 평점은 9.8점, CGV 골든에그지수는 99%, 메가박스 실관람객 평점은 9.6점이다.
관객들은 퍼피 구조대의 한층 커진 모험과 탄탄한 이야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관객은 “더 재미있어졌다. 아이들과 어른인 나도 재미있게 봤다. 다음 편도 나오면 보겠다”고 평했다. 또 다른 관객은 “이야기가 탄탄하고 감동도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에 공감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 관객은 “실수해도 괜찮고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는 메시지가 감동적이었다. 아이들도 재미있게 봤다”고 전했다.
전편의 최종 관객 수를 넘어 누적 관객 10만명을 달성한 ‘퍼피 구조대: 더 다이노 무비’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