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ACLE 무대 누빌 ‘신규 유니폼’ 공개…‘번개’ 모티브로 폭발적인 에너지와 강인한 의지 담아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2026∼20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에서 착용할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의 가장 큰 특징은 전면에 적용된 직선적이고 날카로운 형태의 번개 패턴이다. 번개가 어둠을 가르며 순간적으로 강렬한 빛을 만들어내듯, 국내 무대를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뻗어나가는 대전하나시티즌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고 여러 갈래로 빠르게 퍼져나가는 그래픽은 새로운 무대에 대한 도전과 확장의 의미를 담았다. ACLE라는 아시아 최고의 무대에서 대전하나시티즌만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필드 플레이어용 유니폼은 홈과 원정 각각의 색상에 ACLE 무대의 특별함을 함께 담았다. 홈 유니폼은 그린 컬러와 번개 그래픽을 조화롭게 배치, 강렬함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원정 유니폼은 연그레이 컬러를 사용해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홈 유니폼과는 또 다른 인상을 주면서도 동일한 번개 패턴을 적용해 홈·원정 유니폼 간 디자인의 통일성을 유지했다. 이외에도 구단은 여러 의미를 유니폼에 담았다. 

 

신규 유니폼은 다음 달 1일 오전 11시부터 ~2일 오후 14시 까지 대전하나시티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필드 홈/어웨이 판매) 예정이며, 다음 달 12일(토,19시) 포항과의 K리그 29라운드 홈경기(대전월드컵경기장)부터 오프라인으로 판매(필드 및 GK 홈/어웨이 모두 판매) 예정이다. 오프라인 판매는 대전월드컵경기장 동측 MD샵에서 경기시간 4시간 전 웨이팅 접수, 3시간 전 오픈 예정이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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