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과 성리, 손태진이 ‘더트롯쇼’ 8월 마지막 1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오는 31일 생방송되는 SBS LIFE ‘더트롯쇼’ 161회에서는 세 가수가 1위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신곡 무대부터 선후배 듀엣까지 다양한 트로트 공연도 이어진다.
MC 손태진은 진행과 무대를 오가며 활약한다. 1위 후보로 경쟁하는 동시에 ‘사랑의 멜로디’를 불러 부드러운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신곡 무대도 잇따른다. 마이진은 ‘내 인생 꽃이 피었다’로 밝은 에너지를 선보인다. 빈예서는 ‘으뜸 타령’을 통해 맑은 음색과 당찬 매력을 드러낸다.
이수연은 ‘사랑의 별빛’으로 애틋한 감성을 표현한다. 은가은은 ‘전국 팔도’, 박현호는 ‘한잔하러 갑시다’, 채윤은 ‘사랑이 머문 계절’을 각각 부르며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다.
다양한 장르를 트로트로 풀어낸 무대도 준비된다. 솔지는 ‘마지막 연인’을 자신만의 짙은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정연호는 ‘한 많은 대동강’을 선곡해 정통 트로트의 맛을 살린다.
유지나는 ‘미운 사내’로 구성진 가창력을 들려주고, 박성온은 ‘나도 알아요’로 섬세한 감정을 표현한다.
김유선은 ‘아이러브유’, 성민은 ‘갓생’, 김수찬은 ‘남자다’를 선곡해 흥겹고 유쾌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세대를 뛰어넘는 특별한 듀엣 무대도 펼쳐진다. 진미령은 ‘이보시게’로 짙은 감성을 전하고, 하루는 ‘인생의 열쇠’를 통해 어린 나이를 뛰어넘는 울림을 선보인다.
이어 진미령과 하루는 ‘Forever My Love’를 함께 부르며 선후배 듀엣 호흡을 맞춘다.
박서진과 성리, 손태진 중 누가 8월 마지막 1위 트로피를 차지할지는 생방송에서 공개된다.
‘더트롯쇼’ 161회는 오는 31일 오후 8시 SBS LIFE에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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