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특설만물상회 팝업스토어, ′국가유산 야행′서 선보인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근대 강경의 상업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팝업 공간 ′강경 특설 만물상회′를 선보인다.

 

′2026 강경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돼 운영되는 ′강경 특설 만물상회′는 오는 28일부터 29일,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 내 강경관에서 운영된다.

 

근대시대 강경의 ′만물상회′를 현대적인 체험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강경의 근대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들은 금강화원, 강경 의상실, 다기 상회, 강경 시계점 등 체험 공간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4개 공간 중 3곳 이상에서 완료하면 ′귀빈 우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행사도 한다. 상품권으로는 양과자, 향수, 파르페 중 원하는 상품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개장식과 특별 초청 공연, 뷰티 시연회, 럭키백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경 특설만물상회는 근대 상업 문화와 생활 문화를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며 "강경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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