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가 미용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JTBC ‘날아올라라 나비’ 측은 27일 1차 티저를 공개했다. 이 드라마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찾은 손님들과 헤어 디자이너, 인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향기, 최다니엘, 오윤아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각기 다른 매력의 미용사로 변신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미용실에는 헤어 디자이너를 꿈꾸는 네 명의 인턴이 있다. 김향기는 소심하지만 누구보다 성실한 최고참 인턴 기쁨을 연기한다. 박정우는 미용실의 막내 인턴 무열로, 문태유는 조용하고 과묵한 늦깎이 인턴 우선생으로 분한다. 김가희는 누구에게나 친절한 인턴 수리 역을 맡았다.
이들의 성장을 이끄는 헤어 디자이너 3인방도 각기 다른 개성을 자랑한다. 최다니엘은 전문가적 소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디자이너 광수로 변신하며, 오윤아는 미용실 원장 미셸 역을 맡는다. 심은우는 공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디자이너 젠을 연기한다.
공개된 1차 티저에서는 우주 최초 미용사 드라마라는 문구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작품은 머리카락을 맡기는 미용실이라는 공간에 주목한다. 타인에게 쉽게 허락하지 않는 머리카락을 미용사에게 맡기고, 때로는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는 미용실에서 다양한 사연이 펼쳐진다.
제작진은 일곱 명의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이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캐릭터와 케미스트리가 관전 포인트라며 우리 모두의 모습을 닮은 사람 사는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다음달 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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