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좋아하세요?”…정승환, 데뷔 10주년 콘서트 연다

팬미팅 세손 현장 모습. 안테나 제공
팬미팅 세손 현장 모습. 안테나 제공

가수 정승환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음악 여정을 돌아보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27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정승환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정승환 10주년 콘서트 - 발라드 좋아하세요?’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정승환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정승환은 지난 21~22일 전석 매진을 기록한 단독 팬미팅 ‘2026 정승환 팬미팅 : 세손 – 혼란한 시대를 견뎌온 자’에서 콘서트 개최 소식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승환은 이번 무대에서 지난 10년간 쌓아온 음악적 발자취를 다양한 무대에 담아낼 예정이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발라드의 매력을 한껏 살린 공연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소식과 함께 공식 SNS를 통해 타이포 포스터도 공개됐다. ‘정승환=발라드’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흑백의 간결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정승환의 목소리와 음악에 집중한 공연을 예고했다.

 

정승환이 이번 10주년 콘서트에서 어떤 무대와 선곡으로 팬들을 만날지 관심이 모인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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