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 9월 12일 공주 개최

충남도가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제4회 전국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다음달 12일 개최한다.

 

공주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9월 셋째 토요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기획 단계부터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영하기 위해 충청권 4개 시도 청년 15명으로 구성한 ′축제기획단′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공주시로 정했다. 공주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연계하고 금강신관공원에서 공주 원도심까지 도시 곳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오후 1시 지역 예술가 팀의 개막 안무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청년 예술인의 공연이 무대에 올려진다. 개그맨 신윤승·조수연의 진행으로 참여형 토크콘서트에서 청년의 고민과 이야기를 나눈다.

 

뮤직 페스티벌에는 엔플라잉, 카더가든, 권진아, 오모 등이 출연한다. 공주시의 ′청년친화도시 선포식′과 드론쇼도 진행된다.

 

청년 진로 탐색과 취업 설계를 돕는 ′잡 플래닝 데이(Job Planning Day)′에선 현직자 멘토링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바로마켓′, ′청년정책 릴레이 포럼′, 공주시도서관 책축제와 북페어, 공주 한옥마을의 ′2026 오마이갓 중고제′ 등 연계 행사도 이어진다.

 

축제가 열리는 금강신관공원과 공주 원도심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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