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조매력이 가수 송하예와 결혼하는 소감을 밝혔다.
조매력은 26일 SNS에 “너무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들 덕분에 정말 벅차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직 모든 게 어색하지만 저희 오래오래 서로 사랑해주며 예쁘게 잘 살겠다”며 “앞으로의 저희 행보도 따듯하게 축복해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송하예가 조매력의 품에 안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매력 역시 카메라를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설레는 분위기를 전했다.
조매력은 “다가오는 환절기 감기 다들 조심하시고, 다시 한 번 감사하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송하예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생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 서로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고 기쁜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그런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라며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저에게 그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전했다.
한편 송하예는 ‘슈퍼스타K’, ‘메이드 인 유’, ‘K팝스타 시즌2’ 등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2014년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니 소식’, ‘새 사랑’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발라드 가수로 활동해왔다.
조매력은 약 10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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