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스프린트 대표팀, 세계선수권 출전 위해 폴란드행

사진=대한카누연맹 제공
사진=대한카누연맹 제공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팀이 국제무대 경쟁력 점검에 나선다.

 

대한카누연맹은 25일 “남자 카약 대표팀의 조광희, 장상원, 최민규, 김효빈이 2026 국제카누연맹(ICF) 카누 스프린트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하루 전 폴란드 포즈난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출전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의 국외전지훈련 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네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카약 4인승 500m(K-4 500m)에 출전한다.

 

K-4 500m는 대표팀 내에서 가장 뛰어난 호흡과 경기력을 갖춘 주력 종목이다. 선수들은 상위권 진입과 함께 유의미한 포인트 획득에 도전한다.

 

세계선수권을 마친 뒤에는 귀국해 안동카누센터에서 국가대표 촌외훈련에 돌입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상위 입상을 목표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실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카누연맹은 “세계선수권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AG서 한국 카누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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