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우정’ 스텔라, 해체 후에도 한자리에…민희 위해 ‘깜짝 브라이덜 샤워’ [스타★샷]

민희가 멤버들과 브라이덜 샤워를 진행했다. 출처=민희 SNS
민희가 멤버들과 브라이덜 샤워를 진행했다. 출처=민희 SNS

그룹 스텔라 출신 민희가 결혼을 앞두고 멤버들과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민희는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울 멤버들의 깜짝 브샤(브라이덜 샤워). 언제 몰래 준비했던 거야. 너무 고마워,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희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스텔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흰색 드레스를 맞춰 입고 우정을 다졌으며, 민희는 면사포와 왕관, 부케를 착용한 채 예비 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앞서 민희는 지난 4월 웨딩드레스 사진과 함께 “네, 저도 갑니다”라는 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웨딩 촬영 및 드레스 가공 등 준비 과정을 SNS로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으나, 예비 신랑의 신상과 구체적인 결혼식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민희가 속했던 스텔라는 2011년 싱글 ‘로켓걸’로 데뷔했으며, 민희는 2012년 합류해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스텔라는 ‘마리오네트’, ‘떨려요’ 등의 히트곡을 남기고 2018년 공식 해체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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