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KARA)의 한승연이 최근 목 디스크 증상을 고백해 팬들의 우려를 산 가운데, 밝은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한승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Taipei”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대만 일정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핑크색 대형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원피스에 화사한 핑크톤 메이크업을 더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대만 무대 의상을 입고 셀카를 남기는가 하면, 기내에서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등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앞서 한승연은 팬들이 마련한 생일 카페를 찾았다가 장난감을 만지던 중 손을 심하게 떠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최근 목 디스크 증상이 심해지면서 손 떨림 증상이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승연은 건강을 고려해 무대 위 격렬한 동작을 자제하는 등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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