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경, ‘인생은 오디션’ 우승 도전…26일 파이널 무대

사진=아츠로이엔티
사진=아츠로이엔티

 

가수 송민경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며 최종 우승에 도전한다.

 

SBS ‘인생은 오디션’에서 송민경은 경연과 시청자 투표를 거쳐 최종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송민경은 경연을 거듭할수록 새로운 매력을 꺼내 보이며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배우와 가수 활동을 오가며 쌓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가창과 퍼포먼스를 두루 소화하며 경연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앞선 경연에서 선보인 신곡 ‘나는 솔로’ 역시 화제를 모았다. 가수이자 작곡가 신유가 작곡한 곡으로, 솔로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풀어낸 노래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귀에 쏙 들어오는 후렴구에 송민경 특유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어우러지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실제 오랜 시간 솔로로 지내온 송민경과도 잘 어울리는 곡이다. 사랑과 이별을 지나 혼자인 지금도 자신의 삶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가자는 이야기를 송민경만의 밝고 당당한 에너지로 표현했다.

 

시청자 문자 및 온라인 투표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인생은 오디션’에서 꾸준한 응원을 받으며 파이널까지 진출했다는 점에서 뜻깊다. 

 

송민경은 “파이널까지 올 수 있게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연을 하면서 한 표 한 표의 응원이 얼마나 소중한지 정말 많이 느꼈다”며 “마지막 무대인 만큼 결과보다는 제가 가진 매력과 에너지를 후회 없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파이널에서는 ‘송민경 무대는 즐겁다’는 기억을 남겨드리고 싶다”며 “끝까지 제 노래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신나게 무대를 즐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인생은 오디션’은 총상금 1억 원을 내건 100% 리얼 라이브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차세대 트로트 스타 발굴을 목표로 지난 6월부터 경연을 이어왔으며 지난 24일부터 파이널 2차 경연을 진행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송민경이 출격하는 파이널 무대는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펼쳐진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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