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단독 콘서트를 연다.
25일 소속사 네이브에 따르면 최유리는 오는 10월 3일과 4일 서울 장충체육관, 11월 7일과 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1월 14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최유리 콘서트 2026 '머무름'을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개최한 단독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의 공연이다. 최유리의 노래를 생생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데뷔 후 줄곧 매 공연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최유리는 이번 공연에서도 자신만의 음악과 감성을 온전히 담아낸 무대로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숲', '동그라미', '생각을 멈추다 보면' 등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곡으로 사랑받아온 최유리는 지난 7월 미니앨범 '머무름, 둘'을 발매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드라마 '미지의 서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의 OST에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차가워진 계절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할 이번 단독 콘서트 ‘머무름’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날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 최유리만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이 가득 채워질 이번 공연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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