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이 대표작 ‘스텔라 블레이드(Stellar Blade)’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공개하며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
시프트업은 24일 스텔라 블레이드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의 신규 트레일러와 키아트를 선보였다.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되는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은 게임 본편과 출시 이후 추가된 콘텐츠를 한데 담은 합본이다. 닌텐도 스위치 2의 하드웨어 특성에 맞춰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Joy-Con 2의 모션 컨트롤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게임 내 다양한 상황에서 보다 직관적인 방식으로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2024년 플레이스테이션5로 처음 출시된 이후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보스전, 높은 완성도의 연출 등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이후 PC 버전까지 출시하며 서비스 플랫폼을 확대했다.
이번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출시를 통해 플랫폼을 다시 한번 넓히면서 새로운 이용자층과의 접점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은 2026년 내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될 예정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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