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발전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프로농구 삼성이 일본 B리그 파이팅 이글스 나고야(FE 나고야)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삼성은 24일 “자매결연은 단순한 연습경기를 통한 양 팀의 실력 향상 및 발전을 도모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류를 통한 양 팀의 발전을 가져가기로 합의했다”며 “아시아 쿼터 선수 및 정보교류 및 코치 육성을 위한 코치 연수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이 아니다. 양 팀 소속의 유소년 발전과 성장을 위해 양 팀이 주최하는 유소년 대회 참가 등 활발한 교류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홍보 및 마케팅 관련 내용으로도 업무 제휴를 하여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도 모색하기로 했다.
유소년 교류는 지난해 시작됐다. 나고야에서 열린 ‘토요타 통상 서머 페스티벌’에 리틀썬더스 U-14 및 U-15 선수들이 참가했다. 더불어 24, 25일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STC 썬더스 연습체육관에서 삼성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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