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이재성, 포칼 1라운드서 시즌 첫 도움… 평점 8.2

마인츠 이재성. 사진=AP/뉴시스
마인츠 이재성. 사진=AP/뉴시스

 

이재성(마인츠)이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이재성은 24일 독일 브란덴부르크 슈포르트파크 크리쇼에서 끝난 오버리가(5부) 소속 크리쇼와의 2026∼27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팀은 9-0 대승을 거뒀다.

 

분데스리가 개막전부터 발끝을 달군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39분 정확한 패스로 나디엠 아미리의 골을 도왔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와 포칼컵,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에서 39경기 6골 4도움을 기록한 이재성의 시즌 첫 공격포인트다.

 

이재성은 62분을 소화한 뒤 교체아웃됐다. 패스성공률 84%(38/45), 슈팅 1회, 기회 창출 2회 등의 기록을 남겼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이재성에게 팀 내에서 무난한 평점 8.2를 매겼다.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 마인츠는 여유롭게 승리를 거뒀다. 특히 필립 티에츠는 4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마인츠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30분 파더보른을 상대로 2026∼2027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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