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과 차우민이 서로 다른 매력으로 김혜준의 마음을 흔들며 삼각 로맨스에 불을 지핀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이사 이찬(차우민 분)이 남다름(김혜준 분)을 향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다가가며 설렘을 키우고 있다.
먼저 강하기는 일할 때만큼은 빈틈없는 프로페셔널한 대표의 면모를 보여주지만, 남다름과 가까워질수록 의외의 허당미와 따뜻한 배려를 드러내고 있다.
남다름을 산업 스파이로 오해하는가 하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 강하기는 남다름의 버킷리스트를 기억하고 챙겨주는 세심함으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평소 괜찮은 척하던 남다름의 속마음을 알아채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든든한 면모까지 보여줬다.
남다름 역시 강하기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이야기를 꺼내며 점차 마음의 거리를 좁혀가고 있다. 여기에 첫눈을 함께 맞던 중 예상치 못한 입맞춤까지 벌어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됐다.
이찬은 오랜 시간 남다름의 삶에 힘이 되어준 슈퍼스타이자 그녀의 ‘최애’답게 적극적인 직진으로 설렘을 더하고 있다.
아펠로의 이사이자 신입사원으로 남다름과 다시 만난 이찬은 다정하고 상냥한 태도로 그녀를 대했다. 남다름이 자신의 팬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에는 먼저 연락처를 묻고 집으로 초대해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등 남다른 호의를 베풀었다.
여기에 “널 더 알아가고 싶어”라고 직접적인 마음을 전하며 거침없는 직진까지 이어갔다. 과거 남다름이 선물했던 포토북을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힘든 시기를 이겨냈다고 밝혀 남다름에게 특별한 의미를 안겼다.
오랫동안 동경해온 이찬과 함께할 때마다 설렘과 긴장감을 느끼는 남다름은 자신의 최애로부터 적극적인 호감을 받으며 뜻밖의 로맨스를 시작하고 있다. 과연 이찬을 향한 남다름의 마음이 동경을 넘어 사랑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이처럼 강하기와 이찬은 세심한 배려와 적극적인 직진이라는 서로 다른 매력으로 남다름의 마음을 흔들며 삼각 로맨스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두 사람과 진하게 얽히기 시작한 남다름이 과연 누구를 자신의 진짜 ‘최애’로 선택하게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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