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은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 홈경기에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발히 활약 중인 산다라박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월 소속사 ‘아라드나스(ARADNAS)’를 설립한 산다라박은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방콕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으며, 방송과 무대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구를 맡은 산다라박은 “키움히어로즈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돼 무척 설레고 기쁘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길 바라며, 고척스카이돔을 찾아주신 팬분들과 함께 승리의 기운을 가득 담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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